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인턴’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수 30만5063명을 기록했다. ‘인턴’은 지난 19일 하루에만 11만52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세를 입증했다.
‘인턴’은 37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친 기호가 선우가 이끄는 패션 스타트업에 시니어 인턴으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민식 한소희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지난 16일 개봉과 동시에 천만 영화 ‘오디세이’를 밀어내고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으로 추석 연휴를 맞아 극장가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며 파죽지세 행보에도 변화가 일 조짐이다.


이번 연휴엔 박해일 유해진 이민호 주연의 ‘암살자(들)’과 변요한을 앞세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출격할 예정으로 이 중 ‘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개봉에 앞서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 외화들의 공세 속 한국영화가 전체 예매율 정상에 오른 것은 무려 64일 만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암살자(들)’에 이어 전체 예매율 2위를 기록 중으로 추석 극장가는 한국 영화 3파전으로 한층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인턴’ ‘암살자(들)’ 포스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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