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해인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4주 차에도 폭발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천만 영화에 성큼 다가섰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가 개봉 4주 차에도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4주 차에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이 작품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날 ‘오디세이’는 150,0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806,294명으로, 빠르면 오늘 800만 돌파도 가능하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은 이 작품은 개봉 4주 차에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금일 오전(8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67.9%이며 사전 예매량만 50만 장(506,192명)을 돌파했다.
개봉 후 예매율 하락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오디세이’는 26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며 흥행을 주도 중이다.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오디세이’는 역대 흥행작들의 동 시기 기록을 소환하며 천만 관객을 향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범죄도시4′(1,150만)는 개봉 22일째 예매량이 약 10만 장이었고, ‘암살'(1,270만)의 개봉 25일째 예매량은 약 15만 장이었다. 또한 ‘범죄도시2′(1,269만)는 개봉 25일째에 8만 장의 예매량을 기록했다. 이들과 비교해 ‘오디세이’는 개봉 4주 차에도 여전히 50만 장의 예매량을 기록하며 경이로운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고국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10년간의 장대한 여정을 담은 영화다. 국내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흥행 독주 체제를 형성한 이 영화는 월드와이드 수익도 14억 달러(한화 약 1조 9,300억 원)를 돌파(8월 27일 기준)하며 전 세계 뒤흔들고 있다.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며 무섭게 관객수를 쌓고 있는 ‘오디세이’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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