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박스오피스 ‘3490만 달러’ 기록…전 세계 찢고 돌아왔다→전쟁 다룬 하이퍼 리얼리즘 美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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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하이퍼 리얼리즘 전쟁영화 ‘워페어’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워페어’는 2006년 11월 19일 이라크 라마디 전투 직후, 미군의 이동 경로를 엄호하기 위해 적진 한복판의 2층 주택(OP1)을 점령한 네이비 씰 팀 ‘알파 원’ 소대가 예상치 못한 기습으로 고립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린다. 쏟아지는 집중 공격 속에서 중상을 입은 동료 엘리엇과 샘을 구출해 무사히 기지로 귀환하기 위한 생사를 건 사투가 실시간 서바이벌 액션으로 쉴 틈 없이 펼쳐진다.

공개된 ‘워페어’의 메인 포스터는 중상을 입은 대원을 구출하기 위해 OP1을 탈출하는 네이비 씰 팀 ‘알파 원’ 소대의 긴박한 탈출 작전을 포착해 시선을 압도한다. 사방을 경계하며 끝까지 임무를 이어가는 대원들의 날 선 긴장감과 전장을 뒤덮은 먼지, 금방이라도 포성이 터질 듯한 일촉즉발의 공기는 실제 작전 현장을 목격하는 듯한 숨 막히는 압박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여기에 “이 지옥에서 전원, 살아서 귀환한다”라는 카피는 끝까지 동료를 포기하지 않는 대원들의 사명감을 드러내며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현대전의 리얼리티를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단 한순간의 평온도 허락하지 않는 전장의 참혹한 현실을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테러리스트들의 기습 공격과 동시에 적막을 깨는 총성이 울려 퍼지고, 사방에서 총알이 빗발치며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뒤바뀐다. 여기에 중상을 입은 엘리엇과 샘을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네이비 씰 팀의 처절한 사투가 거침없이 펼쳐지며, 실제 전장 한복판에 있는 듯한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한다. 단순한 전투 액션을 넘어 생존 그 자체를 담아낸 ‘워페어’만의 압도적인 리얼리티는 올여름 극장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단 하나의 전쟁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영화 ‘워페어’는 지난 2025년 미국에서 영화 배급사 A24를 통해 개봉됐으며, 월드 박스오피스 3,490만 달러(한화 509억 8,192만 원)를 기록했다. 현대전의 공포와 생존을 날것 그대로 담아낸 영화 ‘워페어’는 오는 8월 19일 전국 메가박스와 일반 극장에서 개봉한다.
하상은 기자 / 사진 = 7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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