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호프’를 꺾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44.8%, 사전 예매량 20만8,744장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개봉을 열흘이나 앞둔 시점에서 기록한 것으로 금일 200만 고지를 점령하며 2026년 최단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호프’를 크게 앞선 수치로 의미를 더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신작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까지 얻게 되면서 더 깊은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에 이어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주인공으로 나선 가운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29일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으로 동시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 역시 출격을 앞두고 있어 ‘호프’를 더한 삼파전이 예고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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