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신민아가 장난감들의 흥행 독주를 저지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2주 차에 더 많은 관객을 동원 중인 이 작품은 입소문과 함께 흥행을 더 기대하게 했다.
전날 ‘눈동자’는 49,0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무서운 뒷심으로 개봉 첫날보다 관객수(34,938명)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눈동자’는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던 ‘토이 스토리 5’의 독주를 저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에 들어갔다. 누적 관객수는 432,137명을 기록 중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지난해 12월 김우빈과 결혼한 신민아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며, 신민아는 1인 2역 연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공포·미스터리·추리 모두 맛볼 수 있는 영화”, “중간에 너무 무서워서 기절했다가 일어난 듯”, “마지막은 정말 상상도 못 했다. 끝까지 재밌다”, “반전, 집착 무서움 후덜덜” 등의 호평과 함께 ‘눈동자’의 관람을 추천했다.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한 ‘눈동자’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이화배컴퍼니㈜,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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