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신민아의 신작이 호성적과 함께 흥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가 개봉 첫 주말 동 시기 개봉작 1위에 등극했다. 신민아의 스크린 복귀작이었던 이 작품은 쾌조의 스타트와 함께 의미 있는 기록을 작성하며 흥행을 더 기대하게 했다.
‘눈동자’는 지난 주말(6월 26일~6월 28일)까지 232,9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동 시기 개봉작 1위에 올랐다. 전체 박스오피스 성적은 12일 연속 1위를 질주하며 스크린을 평정한 ‘토이 스토리 5’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05,227명을 기록 중이다.
국내 스릴러 영화로서 ‘눈동자’의 성적은 더 특별하다. ‘눈동자’는 지난해 여성 주연 스릴러로서 대흥행에 성공한 이선빈 주연의 ‘노이즈'(누적 관객수 170만)의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202,569명)를 뛰어넘으며 극장가에 또 한 번 스릴러 열풍을 일으켰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그가 지난해 12월 김우빈과 결혼 후 처음 대중과 만난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그리고 개봉 전 진행된 VIP 시사회에 김우빈이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이런 현실 공포가 제일 무섭다”, “정말 충격적인 결말”, “여름에 딱 맞는 스릴러”, “보는 내내 믿을 수 있는 인물이 없었다”, “마지막까지 실감 나는 완벽한 연기” 등 호평과 함께 ‘눈동자’의 관람을 적극 추천했다.
신민아의 존재감이 빛난 ‘눈동자’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이화배컴퍼니㈜,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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