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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김혜윤이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갔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장기 흥행과 함께 4월 극장가를 공포로 물들인 ‘살목지’는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전날 ‘살목지’는 109,0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그리고 지난 주말(24일~26일), 343,4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내려온 적 없는 ‘살목지’는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범접 불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살목지’는 ‘란 12.3’, ‘짱구’ 등의 신작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독보적인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누적 관객수 1,983,763명을 기록 중이며, 현재의 흐름이라면 금일 2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살목지’는 저수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그곳으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신예 이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김혜윤을 필두로 이종원·김준한·김영성·오동민·장다아가 탄탄한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전날 ‘살목지’에 이어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46,553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짱구'(42,065명), ‘란 12.3′(28,349명), ‘왕과 사는 남자'(25,085명)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흥행 독주와 함께 4월을 공포로 물들인 ‘살목지’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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