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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가 개봉 전부터 신드롬을 예고했다.
오는 24일 해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마이클’이 음악 전기 영화 중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의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스오피스 프로(Boxofficepro.com)’는 ‘마이클’이 해외 개봉 첫 주 주말 글로벌 박스오피스 흥행 수익 1억 5천만 달러(한화 약 2,220억 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북미에서만 9,000만 달러(한화 약 1,332억 원)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5,100만 달러(한화 약 755억 원)의 오프닝을 기록한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높은 수치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다.
해외에서 ‘마이클’을 향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해외 프리미어 후 “‘마이클’은 그 이름의 전설적인 위상에 걸맞은 작품”, “세상이 왜 마이클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상기시키는 작품”,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훌륭한 음악으로 매우 재밌었다” 등의 극찬이 쏟아지며 작품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국내에서도 마이클 잭슨 열풍이 다시 불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이클’은 OST로 팬들을 먼저 찾는다. 오는 24일 공개되는 공식 OST 앨범에는 잭슨파이브 시절 풋풋한 데뷔 시절부터 팝의 역사를 새로 쓴 황금기까지 마이클 잭슨의 음악적 발자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트랙들이 담겼다.
또한, ‘마이클’ 특별 팝업존도 열린다.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에 마련되는 부스에서 마이클 잭슨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마이클 잭슨의 레전드 명곡들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음악 청취존부터 마이클과 함께 춤출 수 있는 댄스존, 그리고 노래 제목과 가사를 활용한 메시지월 포토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마이클’은 다음 달 13일 국내 개봉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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