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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영화 ‘호퍼스’가 드디어 4일 개봉한 가운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7%를 기록하며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알렸다.
영화 ‘호퍼스’가 북미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7%를 기록하며 2018년 ‘코코’와 동률을 이루는 동시에 이후 개봉한 디즈니·픽사 작품 중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디즈니·픽사 작품들은 그간 특유의 상상력과 깊은 감동으로 관객과 평단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코코'(97%), ‘인크레더블 2′(93%), ‘토이 스토리 4′(96%),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88%), ‘소울'(95%), ‘루카'(91%), ‘메이의 새빨간 비밀'(95%), ‘엘리멘탈'(73%), ‘인사이드 아웃 2′(91%) 등 화제작들이 이어진 가운데 ‘호퍼스’는 97%를 기록해 ‘코코’ 이후 8년 만에 등장한 최고 기록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국내외 매체들 역시 만장일치 호평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외 매체들은 “최근 몇 년간 가장 신선하고 가장 재미있는 픽사 영화”, “픽사 역사상 가장 웃긴 영화”, “대담하고 감동적이며 폭소를 자아내는 작품으로 클래식 반열에 오를 만하다”, “웃음과 연민을 동시에 선사하는 픽사의 최신작” 등 극찬을 전했고, 국내 매체들 역시 “픽사의 감성과 기술이 집약된 하이라이트! 무해한 웃음이 쉴 새 없이 터져 나온다”, “전 세대가 즐길 만한 볼거리와 재미, 메시지까지 담았다 등 호평을 전하며 극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작품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리즈 ‘위 베어 베어스’의 제작자이자 ‘카 2’,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약한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또한 신예 파이퍼 커다가 메이블을 연기하며, ‘인사이드 아웃 2’와 ‘이프: 상상의 친구’에 출연한 배우 바비 모니한과 ‘탑건: 매버릭’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모은 배우이자 ‘매드맨’으로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존 햄이 출연한다.
영화 ‘호퍼스’는 바로 4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영화 ‘호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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