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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인교진이 아내인 배우 소이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교진은 2일 신사동 마이라이브홀에서 진행된 KBS2 ‘저글러스: 비서들’ 종영 라운드 인터뷰에서 “소이현과 다시 태어나도 결혼하고 싶은가”란 질문을 받았다.
그는 1초의 고민도 없이 “와이프와 결혼하고 싶다. 정말로 착하고 날 위해 준다”라고 답했다.
인교진은 결혼하고서 4개월 만에 임신해 두 아이를 낳기까지 고생한 소이현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그는 “이제 내가 육아를 하고, 아내가 활동할 수 있도록 외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3일 종영된 ‘저글러스’는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인교진은 YB애드 광고기획부 수장 조상무 역할로 분했다. 부사장 자리에 오르기 위해 남치원(최다니엘 분)을 견제하며 악행을 일삼다 몰락하는 인물이다. 인교진은 미워할 수 없는 악역으로 사랑받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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