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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정혜성이 과거 열애설에 휩싸였던 씨엔블루 강민혁, 공명, B1A4 공찬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정혜성은 명동 FNC 와우카페에서 진행된 SBS ‘의문의 일승’ 라운드 인터뷰에서 과거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러워하다가 이내 “제가 이래서 ‘라디오스타’ 안 나가고 싶다니까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그들 모두 나 친구다. 사생활 이야기, 고민을 털어놓을 만큼 친하다. 게임도 같이 한다. 그들이 날 여자로 안 본다”라고 말했다.
정혜성은 “그래서 더 다행이라 생각하고, 상대방이 내게 마음이 없는데 질척거리는 거 안 된다”라고 웃으며 선을 확 그었다.
그녀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정말로 쉽지만 어렵다. 저만 사랑해 주고,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예뻐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정혜성은 “그래서 내가 연애를 하면 일을 못 한다. 멀티가 안 된다. 밥도 TV 보면서 못 먹는 스타일이다. 초반에 그것 때문에 오해하는 분도 많다”고 전했다.
‘의문의 일승’은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가 ‘가짜 형사 오일승’이 돼 숨어 있는 적폐들을 쳐부수는 배짱 활극. 정혜성은 광수대 암수전담팀 형사 진진영 역으로 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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