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현빈이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를 본 아내 손예진의 후기를 전했다.
현빈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 시즌 1을 마무리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작인 ‘하얼빈’에 이어 다시 한번 시대극으로 팬들과 만나게 된 현빈은 “내가 안 가본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시대극의 매력으로 뽑았다.
현빈은 “백기태로 준비를 하고 세트장이나 외부 촬영을 가면 장치나 소품, 세트에서 오는 부분이 대단하다. 현장이 주는 힘이 큰 것 같다. 정말 그 시간대로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인데 이게 나라는 개인에서 빠져나온 것처럼 만들어준다. 스태프들 덕분에 연기할 때 정말 좋은 것 같다”며 시대를 옮겨 온 듯한 ‘메이드 인 코리아’ 속 현장에 감사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아내인 손예진의 후기도 전해졌다. 현빈은 “전부 같이 보지는 못했다. 아내도 작품을 촬영하고 있어서 일단 6화까지 같이 보고 되게 재밌게 봤다고 말해줬다”며 “같은 배우라 그런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장면에서 ‘이 장면이 좋았다’고 말해주고는 했다. 배우라서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고 손예진과 함께한 애정 가득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이어 현빈은 “아내가 좋았다고 해준 장면은, 마지막 부분에 장건영(정우성)과 철장 안에서 싸운 뒤 백기태가 나온다. 그 뒤에 앞에서 기다리던 표학수(노재원)와 만나서 둘이 만들어 가는 짧은 시퀀스가 있는데 그 부분을 참 좋아했다”며 “표정, 대사를 치는 톤, 연기 같지 않았던 그런 부분을 느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며 겪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2025년 디즈니 플러스에서 선보인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작품에 오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지금 디즈니 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