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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백종원이 ‘남극의 셰프’에서 8시간 비법이 담긴 야식을 선보였다.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마지막 회에서는 정성을 가득 담은 특식이 연이어 공개된다. 임수향과 채종협이 세종기지 당직에 나선 사이, 주방에선 첫 단체 야식이 시작된다. 백종원의 ‘8시간 비법’을 더한 야식 메뉴에 세종기지 대원들은 “포장마차에서 먹는 것 같다”며 폭풍 먹방을 펼쳐 야식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극의 셰프’팀은 남극에서의 마지막 밤을 앞두고 정성 가득한 마지막 만찬을 준비한다. 수호는 “저 칼질 하고 싶다”라며 재료 썰기에 자원해 수많은 ‘썰기 지옥’으로 다져진 요리 내공을 뽐낸다. 이어 대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남극 물로 직접 빚은 막걸리’를 개봉한다. 세종기지 대원들이 막걸리를 그리워한다는 말에 입남극 첫날부터 비밀리에 막걸리를 빚기 시작한 남극의 셰프 4인방. 오직 남극에서만 맛볼 수 있는 남극 물로 빚은 막걸리는 어떤 맛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수호가 세종기지에 있던 기타로 남극의 마지막 밤을 위로한다. 사실 수호는 남극에 들어온 뒤, 고된 주방일을 마치고도 매일 밤 자작곡을 만들왔다. ‘남극의 셰프’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수호의 자작곡 ‘남극에서 온 편지(I’ll be here)’ 첫 라이브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7회에 걸친 여정의 끝, 남극에서 전하는 마지막 기록은 오늘(22일) 월요일 0시 U+tv,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며 MBC에서는 같은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은 올해 상반기 ‘빽햄 선물세트 상술 논란’을 비롯해 원산지표시법·축산물위생관리법·식품위생법·식품표시광고법 위반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따라 서울 강남경찰서의 조사를 받았으며 그는 지난 5월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자숙에 들어갔다. 9월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약 5시간 조사를 받았으나 산업용 금속 조리도구 사용, 농약통 사과주스 사용 등 식품위생 관련 진정 4건은 모두 무혐의로 내사 종결됐다. 이후 백종원은 논란 약 6개월 만에 MBC ‘남극의 셰프’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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