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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박기영과 KCM이 해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도전한다. 2026년 봄 첫 방송을 앞둔 KBS ‘바다 건너 듀엣’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아티스트 박기영과 KCM이 각기 다른 문화권으로 떠나 정해진 시간 안에 현지 뮤지션과 듀엣을 결성하는 ‘해외 스타와 K-POP 스타의 극한 음악 여행기’다.
두 사람은 각각 현지의 유명 뮤지션과 한 팀이 되어 듀엣곡 제작부터 게릴라 콘서트 개최까지 함께하며 음악적 하모니를 찾아가는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K-POP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로제와 브루노 마스, BTS와 콜드플레이, 청하와 크리스토퍼, 화사와 두아 리파까지 해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로제의 ‘APT’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은 빌보드 차트를 석권한 뒤, 내년 초 열리는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K-POP의 달라진 위상과 넓어진 영향력을 입증하였다. 이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 박기영과 ‘감성 파워 보컬리스트’ KCM이 글로벌 무대로 뛰어든다.
데뷔 28년 차인 박기영은 넓은 음역대와 섬세한 감정선을 모두 갖춘 완성형 아티스트로, 낯선 해외 환경에서 어떤 새로운 음악적 자극을 발견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특유의 호소력 있는 음색과 고음 역량으로 사랑받는 KCM 또한 어떤 해외 아티스트와 새로운 하모니를 완성하며 소름을 유발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프로젝트는 데뷔 도합 49년 차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의 음악성과 KBS의 새로운 시도가 더해진 ‘바다 건너 듀엣’이 K-POP의 외연을 확장하고 그 다양성과 진정성을 세계로 넓혀가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대표 디바’ 박기영과 ‘파워 감성 보컬리스트’ KCM이 함께하는 극한 음악 여행기 ‘바다 건너 듀엣’은 2026년 봄 KBS2와 KBS World 및 해외 방송사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KCM은 2022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그는 혼인신고 이전인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지만 당시 심각한 채무 문제로 인해 아내와 딸의 존재를 무려 13년 동안 비공개로 유지해왔다. 이후 모든 빚을 정리한 뒤 2022년 둘째 딸이 태어나면서 그는 마침내 가족의 존재를 당당히 공개했다. 최근에는 내년 1월 셋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어 ‘다둥이 아빠’로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A2Z엔터테인먼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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