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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E채널 신규 예능 ‘정승제 하숙집’이 오는 11월 26일(수)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일타 강사’ 정승제가 하숙집 사장으로 변신해 인생을 바꾸고 싶은 젊은이들과 함께 청춘의 밥을 나누고, 인생 수업을 진행하는 뉴노멀 하숙 관찰 예능이다.
정승제는 칠판 대신 밥주걱을 손에 들고 ‘어른이 하숙생’들에게 인생의 교훈을 전달하며, 정형돈은 ‘하숙집 학생주임’, 한선화는 ‘하숙집 살림꾼’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한다.
제작진은 정승제가 좌충우돌 하숙집 운영에 나서는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하숙집에서 정승제는 “이게 진짜 정승제 태어나서 첫 작품이야! 여기에 진짜 신경 많이 썼어!”라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하숙집 공식 론칭을 알리는 그의 목소리는 기대감을 높인다.
예고편에서는 학생주임 정형돈과 살림꾼 한선화가 등장하고, 정승제는 하숙생들이 사용할 방을 소개하며 “우리 아랫것 방이야~”라고 자신 있게 안내한다. 정형돈은 독특한 방 구조에 놀라움을 표현하며 “나 자는 거 다 볼 수 있는 거야?”라고 경악한다.
요리에 대한 도전에서는 정승제가 가스 불을 켜지 못하며 혼란에 빠지고, 결국 엉망이 된 계란말이 앞에서 “맛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라고 외치며 자신감을 되찾기도 한다. 그렇게 정승제는 ‘전설의 카레’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하숙생으로부터 저녁 메뉴에 대한 물음이 날아오자, 그는 당황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하숙생들이 속속 모여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인간 뻥뚫어’로 변신한 정형돈과 ‘프로 일잘러’로 활동하는 한선화가 등장하며, 정형돈은 하숙생들의 일과를 관리하는 모습도 보인다.
다량의 일거리에 지쳐버린 정형돈은 “이렇게까지 해서 하숙생을 받아야 돼? 얼마나 떼돈 벌려고?”라고 불만을 터트리지만, 정승제는 “찾아가는 서비스지~”라며 하숙생들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는다. 그는 학생들의 방에서 소리쳐 ‘인간 알람’ 역할을 하며, “너희 놀면 안돼! 빨리 공부해야 돼!”라고 외치며 하숙생들을 독려한다.
“음식도 때려잡고 인생도 때려잡는 정승제 하숙집”이라는 자막과 함께, 정승제가 모기를 쫓아내는 모습이 담긴 E채널의 ‘정승제 하숙집’은 오는 26일(수) 저녁 8시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E채널 ‘정승제 하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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