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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ASEA 2025’ ‘3관왕’ 달성…”올해도 힘낼 것”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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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에스파’가 ‘ASEA 2025’에서 3관왕에 올랐다.

에스파는 지난 28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ASEA 2025’에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와 ‘송 오브 더 이어(SONG OF THE YEAR)’로 2개의 대상에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본상)까지 수상하며 총 3관왕에 올라 남다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스파는 이날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됐는데 마이(공식 팬클럽명)에게 너무 고맙다. 이 상을 받고 올해도 더 힘을 내서 더 멋진 작품 보여드리고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에스파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벅찬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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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에스파는 2024년 최고의 히트곡 ‘슈퍼노바'(Supernov)와 ‘아마겟돈'(Armageddon), ‘위플래시'(Whiplash)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쇠 맛’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한편 ‘ASEA 2025’ 시상식은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1년간 전 세계를 무대로 큰 결실을 거둔 K-팝 아티스트들과 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가 총출동했다. 앤팀, 비투비, 판타지 보이즈, 아이들, 조유리, 스카이-하이, 더보이즈, 제로베이스원(ABC순) 등이 출연하며 배우 김혜윤, 몬스타엑스 형원, 더보이즈 멤버 영훈이 진행자로 발탁됐다. 배우 변우석이 영예의 대상 시상을 맡고 배우 추영우와 가수 겸 배우 조유리는 시상자로 참석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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