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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그가 게스트로 출연한 ‘굿데이’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오늘(17일) ‘굿데이’ 제작사 테오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김수현 씨의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굿데이’는 가수 지드래곤의 첫 고정 예능이다. 김수현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배우 정해인, 임시완, 방송인 황광희 등과 함께 ’88즈’라는 이름으로 출연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굿데이’에서는 지드래곤이 자신의 녹음실에서 방송인 조세호와 가수 코드쿤스트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해당 장면에서 김수현이 언급됐다.
지난 13일 김수현은 고 김새론과 교제논란에도 ‘굿데이’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하며 논란을 키웠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김수현을 퇴출하고 ‘굿데이’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일, 김수현은 12살 연하 故 김새론과 2015년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김새론은 만 15살 미성년자로, 논란이 사실일 경우 그루밍 범죄 의혹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줄곧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다가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입장을 다시 밝혔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수현을 향한 대중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미성년자인 김새론과 열애를 했다는 것과 이로 인해 김새론을 죽음으로 몰아붙였다는 것이다. 현재 방송가와 광고계는 김수현과 손절 수순을 밟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계정 ‘TEO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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