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열애를 부인했다.
14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입장을 내고 “김수현과 김새론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라며 “김수현이 미성년 시절의 김새론과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고인이 성인이 된 때인 2019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김수현 측이 과거 김새론과의 열애 의혹을 한 차례 부인한 적이 있기에 이를 두고 논박이 오가고 있다.
또 김수현이 2018년 군 복무 시절 고인에게 보낸 편지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 하나”라며 “‘보고 싶다’는 표현은 군 생활 중인 군인이 가까운 지인들에게 가벼운 의미로 했던 표현”이라고 했다. 또한,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2022년 음주 운전 사고 당시 차용해 줬던 위약금 변제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고 독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의 채무는 모두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새론의 문제였다”며 “김수현은 김새론에게 돈을 빌려준 적도 없고, 변제를 촉구한 사실도 없다”라고 했다. 또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남은 채무 전액을 변제하고 2023년 12월 손실 보전 처리했다”라고 말했다.
김수현 측의 공식 입장문에 관해, 7,969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김수현 팬카페에서는 옹호 의견이 퍼졌다. “믿고 기다린 의미가 있네요”, “4-5년 전씩이나 헤어진 연인의 사진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게 맞나요?”, “(김수현 광고 내린) 홈플러스 정말 너무하네요” 등과 같은 반응이 잇따랐다. 일각에선 “아직도 미성년자랑 연애하는 게 잘못 없다고 생각하는 자정 안 하는 일부 팬들도 문제라고 생각함”이라며 문제의식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번 논란으로 김수현이 출연 중인 MBC 예능 ‘굿데이’에 하차 요구가 올라오는 등 여론이 악화되면서 방송·광고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모델로 활동했던 CJ푸드빌은 이달 계약만료 후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해외 팬들도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의 공식 팬카페는 대부분의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팔로워 43만 명을 보유한 해외 팬 계정은 “한때 존경했던 배우에게 작별을 고한다”라는 글과 함께 계정을 폐쇄하며 옹호와 비난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14일 김새론 모친은 직접 쓴 입장문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6
떳떳하면 나와서 얼굴좀보구 얘기하시지
법적대응 한다고 이랬다가 번복하네요 죽은게 억울하지..
김주희
그만 좀 하세요 .새론양 저도 좋아해요. 좋은곳 가길 기도들이나 해주세요. 한때나마 좋아했던 김수현까지 꼭 그렇게 연류를 시켜야겠어요. 인정을 하면 어떻고 안하면 어떼요. 제발 그만들 하세요. 우린 그들의 연기로 평가만하면돼요!
죽은 망자만이 안타깝다 김수현한테 바라는게 사과? 참 ....
김수현측은 어찌됐든 논란에 대해 부인보다는 사과하는게 맞는거같고 자숙하는시간이 필요하다 본인은 성인이된후부터 사귀었다고하나 몇년전부터 알고 가까이 지낸거라면 성인이되어서야 사귀었다는것도 납득이되지 않는디 미성년때부터 사귀었을거란 의심의 여지가 많다 무조건 부인만 하지말고 진정성있는 사과가 고인에대해서도 예의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