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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학폭 논란을 마무리 짓고, 배우로 복귀한다.
13일 김히어라의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히어라가 오컬트 영화 ‘구원자’에서 ‘춘서’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고 전했다. 김히어라의 차기작인 ‘구원자’는 간절히 원했던 기적의 대가로 주어진 끔찍한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 가족의 사투를 그린 오컬트 영화다. 김히어라는 지난 2006년 영화 ‘내 가슴 속의 락앤롤’ 이후로 모처럼 스크린에 돌아오게 됐다.
김히어라는 홀로 아들을 키우는 춘서 역을 맡아 싱글맘으로 파격 변신할 예정이다. 그는 동네에 이사 온 선희(송지효 분)와 얽히며 중대한 사건의 중심에 서는 인물이다.
김히어라는 “꼭 출연하고 싶었던 ‘구원자’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 좋은 연기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구원자’는 크랭크업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해 올해 개봉 예정이다.
앞서 김히어라는 지난 2023년 중학생 시절 일진 모임에 가입했다는 등의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김히어라는 일진 무리의 소속이었을 뿐 직접적인 폭언이나 폭행 가담은 일절 없었다고 주장하면서도, 방관자였음은 시인했다.
해당 논란으로 인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스타덤에 올랐던 김히어라의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학교 폭력을 메인 소재로 다룬 ‘더 글로리’였기에 김히어라는 많은 질타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4월 사건 관련 당사자들 간 원만한 합의가 이뤄졌고, 김히어라는 차기작을 물색하며 복귀를 시도했다. 그 결과 ‘구원자’로 다시 배우 생활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김히어라는 2009년 뮤지컬로 데뷔해,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이사라 역을 맡아 대중에 각인됐다. 이후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2: 카운터펀치’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그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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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이미 비호감
마무리 짖고 다시 복귀ㅎㅎ 이미 비호감
🤬
역시 양아치들은 양심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