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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수, 이도현 후임됐다…18일(오늘) 공군 군악대 입대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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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유인수가 공군 군악대로 입대한다.

배우 유인수는 11월 18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입소 당일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국방의 의무를 훌륭하게 마치고 건강히 복귀할 배우 유인수에게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공군은 육군보다 3개월 복무가 길어 총 21개월간 복무 예정이다.

유인수는 확고한 본인의 소신을 가지고 군대를 더 연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군 군악대 시험에 자원 후 지난 8월 면접과 체력검정을 통해 공군 군악대 MC병으로 당당히 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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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악대 MC병으로는 과거 배우 조인성이 복무를 마쳤으며, 현재는 배우 이도현이 복무 중으로 유인수는 그들의 직속 후배로 입대 예정이다.

유인수는 2017년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데뷔해 ‘지금 우리 학교는’, ‘환혼’, ‘나쁜엄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이재, 곧 죽습니다’, ‘야한(夜限) 사진관’ 등과 영화 ‘제비’, ‘사채소년’ 등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는 물론 선역과 악역을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팔로워 200만명 이상을 보유,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까지 세계가 주목하는 연기 잘하는 젊은 연기자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2023 작년 한 해 동안 드라마 5편과 영화 2편에 출연하며 쉴 틈 없는 열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 있으며, 최근 예능 출연은 물론 음원 발표와 연극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 자원 입대를 결정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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