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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혼밥’하게 두고 친구들과 광란의 파티 즐기는 남친 (‘결혼 말고 동거’)

작성자 아바타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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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새로운 동거남녀가 찾아온다.

21일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의 예고편에는 사귀자마자 동거를 시작해 동거 1234일을 맞은 새로운 동거남녀가 등장했다. 남자친구 쪽이 “먼저 들어갈게”라며 씻으러 들어가자 여자친구도 “바로 갈게”라며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첫 등장부터 뜨겁게 사랑 중인 동거남녀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완벽 피지컬 커플 정한샘&조한빈의 어긋난 하루도 펼쳐질 예정이다. 조한빈은 남자친구 정한샘이 있는 서울로 떠나와 동거를 시작하며 서울에서의 데이트를 기대했으나, 함께하는 일상은커녕 불 꺼진 집에 홀로 들어와 외로이 식사를 해야 했다. 반면에 정한샘은 지인들과 소고기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홀로 남겨진 조한빈은 남자친구에게 계속 연락을 해봤지만, 정한샘은 묵묵부답이었다. ‘함께’를 기대하며 서울 동거를 시작한 정한샘&조한빈의 일상은 평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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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트리오’ 채상희&김태훈&채희수의 동거 하우스에 채상희&채희수 자매의 아버지가 찾아왔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채상희의 아버지는 “결혼을 앞당기면 어떻겠냐”라며 ‘예비 사위’ 김태훈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넸다. 이어 아버지는 “상희는 없지만 우리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거의 의견이 일치한다”라며 김태훈&채희수와 함께 ‘시라노 결혼 조작단’을 결성했다. 또 아버지는 은근슬쩍 “동거의 궁극적인 목표는 뭐냐”라며 딸 채상희를 떠보았지만, 채상희는 말을 아낀다. 과연 아버지의 바람은 이뤄질까?

한편, 100% 리얼 동거 관찰 러브스토리 ‘결혼 말고 동거’는 21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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