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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약물 불법 투약 의혹, 매니저 갑질 의혹 등 각종 구설에 휘말려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그가 과거 촬영을 마친 예능이 공개 확정됐다.
4일 디즈니+는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이날 총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후 매주 순차적으로 총 10편의 에피소드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
‘운명전쟁49’는 신점, 사주, 타로, 관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운명술사 49인이 진짜 운명을 읽어 치열한 대결을 펼쳐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나래는 지난해 말부터 지속된 각종 논란이 드러나기 전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과 함께 MC로서 해당 프로그램의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운명전쟁49’ 측은 4일 박나래의 편집과 관련해 “대규모 출연자들의 경쟁이 핵심인 서바이벌 예능인 만큼, 박나래 씨는 여러 패널 중 한 명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논란으로 인한 통편집은 없을 것이라는 것. 다만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선 박나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여타 출연진들과 MC인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의 모습만 담겨있다.
박나래는 각종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지난 21일 서울 시내의 한 막걸리 제조 학원에서 막걸리 양조를 가르치는 학원에 다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이를 끝으로 별다른 소식은 없었다. 당시 코트와 벙거지 모자로 모습을 최대한 가린 채 나타난 박나래는 한 남성과 함께 학원으로 향하며 한 취재진과 짧은 대화로 근황을 전했다. 당시 그는 “수업이 있어 왔다. 곧 시작해 바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고, 어떤 수업을 듣고 있느냐는 질문에 “뭐라도 해야죠”라고 답했다.
그의 근황을 들은 누리꾼들은 “술로 인해 난리가 났는데 또 술이라니”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고, 일각에서는 “술을 마신 것도 아니고 전통주 만드는 법을 배우러 간 것 인데 문제 될 것은 없다” 등 그의 행보를 두둔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5
진짜 뭐가 있네
똑같이 논란 진행 중이고 미리 찍어논게 있더라도 누구는 공개 못하고 계속 무한대기 중인데 박나래는 예외 ㄷㄷㄷ
이슬이
나래야~~너에운은 여기까지가 끝이니라~~목포에가서 막걸리만들어서 나래바나 하거라
식상하니까제발면상그만보여라
쟈. 면상. 그만보기.
이여자아님 방송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