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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이지혜가 인중축소술 이후 완전히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이지혜 최근모음”이라며 “오늘이 며칠인지, 뭘했는지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이 안나는 요즘. 사진을 찍어두는 게 이래서 좋구나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예쁘게 메이크업을 한 채로 새초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요즘엔 진짜 사진을 안 찍는다. 예전엔 정말 좋아했었는데. 꾸미고 있는 모습이 진짜 나 같지가 않아서. 이쁜 표정을 만들어 짓고 있는 느낌이랄까“라고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비율도 나쁘지 않은데. 실물 미인인데. 영포티 같다고 하려나”라며 “우리 땐 저런 표정이 아이돌 느낌있었다고. 애교도 있고, 녹화전에 표정 풀고. 나름 루틴 있음”이라고 전하며 과거 그룹 샵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이어 한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유하며 “이게 진짜 나 같지. 이런 촬영 환영해. 내 안의 개그 본능”이라며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칭찬해”라고 멘트를 덧붙이며 최신 근황을 전했다.
1998년 혼성그룹 샵의 멤버로 데뷔한 이지혜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배우로서 활동함과 동시에 여러 예능에도 자주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연예인으로 롱런하고 있다. 개인 계정 39.1만 명의 팔로워와 개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구독자 101만 명을 보유한 그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11월 인중축소술을 받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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