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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조직 폭력배 연루 의혹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자숙 한 달 만에 복귀를 공식화했다.
지난 1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제작사 스튜디오투쁠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도라이버’ 새 시즌 확정 소식을 알렸다. ‘도라이버’는 상위 99% 인재들이 모여 각자 인생 속 희로애락을 풀어내는 토크 예능으로 시즌4에서도 역시 조세호를 포함해 모델 홍진경, 주우재, 코미디언 김숙, 그룹 2PM 우영이 멤버로 등장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새 시즌은 오는 22일 오후 5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11월 폭로자 A씨에 의해 폭력 조직 수장과 친밀한 사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A씨는 해당 남성이 각종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합법적인 사업체로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등 범죄 행위를 일삼는 인물이자 조폭 내 핵심 인물이라고 주장, 관련 증거 사진까지 공개해 논란이 거세졌다.
이에 조세호는 “과거 인연들에 대해 신중하고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며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고심 끝에 두 프로그램 (1박 2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모두에 하차 의사를 제작진께 전달드렸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그는 자숙 기간이 한 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지난해 12월 공개된 ‘도라이버3’ 현장 스틸에서 모습을 비쳤으며 ‘도라이버’ 시즌4 합류 소식을 전해 대중의 싸늘한 시선을 받아야 했다.
반면 조세호의 복귀 소식에도 불구하고 그가 몸담았던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여전히 단호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영분에는 과거 짬뽕 먹방 자료화면이 송출됐지만 해당 장면에서 그는 어깨 끝자락만 간신히 포착되거나 화면 밖으로 밀려나는 등 통편집을 당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넷플릭스 ‘도라이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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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이 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