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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34)와 배우 오카다 마사키(36)가 반가운 출산 소식을 알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8일(현지 시간) 부부는 각자의 계정을 통해 첫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공식 성명이 담긴 글에서 “무사히 가족이 늘어났다”며 “새롭게 태어난 아이가 이 세상을 마음에 들어 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하겠다”고 부모로서의 다짐을 밝혔다. 미츠키는 임신 중에도 공식 석상에 활발히 등장해 많은 축복을 받아왔다. 그는 이번 발표를 통해 “지난해 보내주신 많은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들과 관계자들을 향한 따뜻한 인사를 보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6월 공개된 드라마 ‘1122 좋은 부부’에서 부부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같은 해 11월 19일에는 결혼을 발표해 열도를 놀라게 했다. 당시 이들은 “절친한 친구처럼 지내온 저희가 이제 부부가 된다”며 “서로 격려하고 아끼며 작품 속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이들은 결혼 9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카다 마사키는 2006년 데뷔 이후 잘생긴 외모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일본 연예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톱배우다. 그는 2007년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영화 ‘하프웨이’,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를 통해 청춘스타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에 출연해 칸 영화제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극찬받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타카하타 미츠키는 독보적인 감성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2005년 뮤지컬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2013년 드라마 ‘잘 먹었습니다’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드라마 ‘망각의 사치코’, ‘과보호의 카호코’ 등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큰 인기를 얻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타카하타 미츠키, 오카다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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