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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4살 연상의 배우 김혜은에게 뜻밖의 고백을 들어 관심을 모았다. 9일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김혜은과 안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네 사람은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직접 세 사람을 이끌고 바닷가 해녀 맛집으로 직행한다. 전현무는 “우리가 ‘범죄와의 전쟁’ 김혜은과 부산에 같이 있다니”라며 감격하고, 곽튜브는 “한국 영화 중 제일 많이 본 작품이다. 30번은 봤다”며 팬심을 드러낸다.
또 전현무는 “(극중) 최민식 씨와의 술집 장면을 보고 진짜 노력하는구나 싶었다”며 김혜은의 연기력을 극찬한다. 김혜은은 “(유흥업계 연기를 위해) 당시 비슷한 삶을 산 분을 소개받아 몇 달간 붙어 살았다”는 비화인드를 전하고 이에 전현무는 “살아있는 취재가 정말 대단하다”며 박수를 보낸다.
함께 식당으로 이동한 후 곽튜브는 전현무와 김혜은의 인연에 궁금증을 내비치며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질문한다. 그러자 김혜은은 뜻밖의 과거 인연을 공개한다. 그러면서 그는 “전현무는 그때도 귀엽고 밝은 상이었다. 호감이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혜은은 “내가 MBC 기상캐스터로 8년 근무한 뒤 배우로 데뷔했다”면서 ‘프로이직러’ 면모도 전할 예정이다. 전현무와 김혜은의 남다른 과거사를 들어볼 수 있는 MBN ‘전현무계획3’는 9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N ‘전현무계획3’



















댓글1
박하
수 십년간 수 많은 방송채널을 넘나들며 나타나 시선을 피곤하고 질리게 만든 완전 비호감이여 많은 꼴보기 싫은 엠씨들중 제일 꼴보기 싫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