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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미국 시애틀에 방문해 틱톡 본사와 아마존 고를 찾았다. 그는 해당 기업 구내식당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봤다.
지난 6일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글로벌 기업 순위 TOP10 안에 드는 틱톡과 아마존 본사 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정준하는 “틱톡 본사에 구내식당 체험하러 왔다”고 알리며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선 대기업 구내식당에 내 메뉴가 들어가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하이닉스 등 웬만한 곳은 다 다녔다”고 자부했다.
미국 구내식당에 의문을 품은 그는 본격적인 체험에 나섰다. 정준하는 시리얼, 다이어트 콜라, 샐러드 등을 담아 자리에 앉았고, 메인 음식이 나오자 감탄했다. 이에 관계자는 “샐러드바는 에피타이저고 본 메뉴는 하루에 30가지 정도가 있다. 미리 주문하고 픽업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부리토를 먹은 그는 당황해하며 “그냥 볶음밥 맛”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음식도 (맛이) 심심하다고 했지만 김치가 들어간 부리토는 훌륭하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그는 장소를 이동해 아마존 고에 도착했다. 아마존 고는 계산대 없이 고객이 상품을 들고 나가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무인 편의점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카메라, 딥러닝 기술 등을 활용해 고객 행동을 추적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이 특징이라고 알려졌다. 수박 맛 음료를 들고나온 정준하는 음료를 마신 후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워터멜론 맛이 아니다. 수박 주스에 간장을 쏟아부은 것 같다”고 혹평했다.
누리꾼들은 “시애틀을 멋지게 구경시켜 주셔서 감사하다”, “정준하 님 덕분에 신문물을 접했다”, “간접 시애틀 여행이라 너무 좋네요”, “미국 대기업을 보게 되다니 신기하다”, “저는 시애틀 살아도 못 갔던 곳” 등 반응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정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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