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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가운데 아이 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영어 유치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고, 현재 자녀를 어느 곳에 맡기는지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1일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내 아이 영어 유치원부터 소싯적 클럽 이야기까지. 그래서 장윤정 기획사 1호 연예인 누굽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홍현희, 이은형과 식사하며 각자 자녀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윤정은 “나는 ‘애들 방목하며 교육에 신경 안 쓸 것’이라고 했는데 집착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이에 홍현희는 “아이 미래가 달린 거니까 신경 안 쓸 수는 없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은형은 홍현희 말을 듣다가 “언니는 엄청 신경 쓰게 되지 않냐. 동네가 또”라며 압구정 아파트에 거주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그것 때문에 (이사) 간 건 아니다”라며 “오 박사님이 늘 곁에서 ‘현희야 제발 뛰어놀게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어떤 엄마들은 너무 뛰어놀게 했더니 앉아 있는 힘이 없어서 나중에 힘들다고 그랬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저랑 남편은 영어 유치원 안 보내려고 다른 곳을 알아보는데, 동네에 다 영어 유치원밖에 없다”며 “물론 영어 수업은 몇 개 있지만 현재 놀이 학교를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준범이랑 이쓴 씨가 영어로 대화할 때 난 못 알아들어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2018년 결혼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4년 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최근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에서 숲이 보이는 새 집으로 이사해 화제가 됐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장공장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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