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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KCM이 새해를 시작하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내의 셋째 출산으로 다둥이 아빠 반열에 올랐으며 산모와 아이 건강 상태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일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그가 셋째를 득남했음을 전했다. 이어 “KCM 님의 아들은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 태어나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다”며 “아이와 산모 건강이 안정됐다는 확인 후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산 소식이 늦어져 양해를 구하는 말도 덧붙였다.
또 소속사는 “감사하게도 현재 산모는 안정을 회복 중이며, 아이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두 딸과 한 아들의 아빠, 남편으로서 강한 책임감을 갖고 방송과 음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KCM의 각오를 전한 소속사는 “KCM의 다섯 식구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앞서 KCM은 전날 자신의 계정에 셋째 출산 소식을 알리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됐다”며 “그 안에서 꾸밈없는 저희 가족 모습과 웃고 울며 살아가는 일상 순간들을 진심 다해 담아보려 한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많이 부족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셋째에게도 많은 응원과 기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당부했다.
KCM은 지난해 3월 소속사 공식 입장을 통해 4년 전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2012년, 2022년생 두 딸을 둔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그는 다음날 “긴 시간을 잘 견뎌온 아내와 아이들에게 고맙다”며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왔다”고 했다. 더불어 “좋은 아빠, 떳떳한 남편이 되고 싶어 미숙했다”며 팬들에게 사과해 관심이 쏠렸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KCM,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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