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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과 가정을 꾸려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이는 가운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시선 속 자녀들의 모습을 담아 공개하기도 했는데 김나영이 이에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큐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마음으로 기록하는 시간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에 김나영은 “세계 최고의 남편”이라고 답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큐·김나영 부부의 가족 여행 순간이 담겨 있었다. 운전석에는 마이큐가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었고, 아이들은 웃으며 마이큐를 앞뒤로 끌어안아 관심이 쏠렸다. 특히 자동차 창문을 통해 비친 이들 가족 완전체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서 눈물 난다”, “감히 이 가족을 사랑해도 될까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아름다워요”, “아이들이 잘 자라길” 등 댓글로 감동을 표했다.
그는 최근 출연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방송 당시 마이큐는 “2, 3년 정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바꾸려고 했는데 결혼 다음날 나영이 위트 있게 ‘결혼 첫날이니 선물로 아빠라고 불러줘’라고 했다”며 “아이들이 바로 아빠라고 했고, 처음 아빠 소리를 들었을 때 감정을 정확히 표현할 수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마이큐는 2007년 1집 앨범 ‘스타일 뮤직’으로 데뷔한 후 지난 10월 3일 김나영과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김나영은 마이큐에 대해 “그동안 큰 사랑과 신뢰로 곁을 지켜줬다”며 “저와 제 아이들에게 보여준 헌신이 마음을 움직였다”고 심경을 밝혔다. 마이큐 또한 “아름다운 신부, 근사한 두 친구와 함께 발맞추어 걸어간다”는 소감을 발표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마이큐, 김나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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