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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캐나다 퀘백으로 미식 여행을 떠난 코미디언 김민경이 현지인 남성에게 플러팅을 받아 시선을 모은다. 앞서 그는 여러 방송에서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말미에는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허영만이 김민경과 함께 캐나다 퀘벡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오프닝에서는 드라마 ‘도깨비’의 한 장면처럼 “아저씨!”라며 허영만에게 달려오는 김민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현지 유명 맛집과 무려 340년의 역사를 가진 특별한 식당을 찾아 나선다. 영상에서 식당 속 비밀 공간에 호기심을 보이던 김민경은 남자 직원에게 열쇠를 한국에 가져가도 되는지 물었다. 이에 해당 직원은 “그건 제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라고 농담 섞인 플러팅 멘트를 날려 김민경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뜻밖의 플러팅을 받은 김민경의 모습은 오는 1월 4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경은 최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연애 경험이 전혀 없다”며 45년째 모태 솔로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마음에 둔 사람이 있었다는 그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외롭다. 저는 사계절을 다 탄다. 지금이 외로움 제철”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최근 마음에 든 이성에게 먼저 연락을 시도하고, 사소한 것들을 챙기며 관심을 표현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고 이상형을 언급하기도 했다. 고백이 두려운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는 것 자체가 두려움이다. 내가 용기가 없는 것일 수도 있는데, 이 말을 하는 순간 안 될 수도 있는 상황을 생각해야 한다. 지금의 관계가 틀어지면 사람을 잃는 것이 싫다”고 말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댓글1
이전에는 그냥 착하고 눈물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골때녀와 미우새 등에서 자기 욕심을 위해 공동체를 희생시키는 이중성과 위선을 제대로 보여줬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