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기안84의 4개월 전 발언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8월 채널 ‘인생84’에는 기안84와 배우 이세희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세희 집을 방문한 기안84는 “집에 놀러오면 피부 관리를 해준다”는 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세희는 “중고거래로 200만원에 샀다”며 고주파 미용기기를 꺼내보였다. 이를 지켜본 기안84는 “앞에서는 되게 아름다운 이야기로 설명하다가 이걸 꺼내니까 가정 방문 야매 치료사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기안84 피부관리를 해주던 이세희는 “아침 붓기 뺄 때 이만한게 없다. 촬영 전에는 꼭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거짓말 안하고 저희 집에 5번도 안 오던 친구가 이거 생긴 뒤로는 주마다 오더라”고 덧붙였다. 피부관리를 마친 기안84는 제작진을 향해 “좋아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제작진이 “톤이 밝아졌다”고 감탄했다.
해당 영상은 최근 박나래의 ‘주사이모’ 논란과 맞물리며 다시 한번 조명되고 있다. 특히 기안84의 ‘야매 치료사’ 언급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더하고 있다. 최근 연예계는 일명 ‘주사이모’ 논란으로 연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불법의료 등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휩싸였다.
특히 박나래가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주사이모’에게 시술을 받고, 처방전이 필요한 항우울제 등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 수액 주사를 맞았다”고 해명했다. ‘주사이모’ A씨 역시 “12~13년 전 내몽고를 오가며 힘들게 공부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해명했으나,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의 반박 이후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이같은 논란은 박나래와 함께 예능 방송에 출연한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에게도 번졌다. 이에 키와 입짧은햇님은 해당 의혹을 인정,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입짧은햇님의 경우 다이어트약이 마약류 관리 대상 식욕억제제(펜타민)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논란을 더하고 있는 상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3
누굴 저격할 스타일이 아닌 사람인데..오히려 그래서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얘기하는걸 수도
저격이아니라 악의없이 순수하게 보고 느낀걸 얘기한듯 야매주사이모 가 자주드나든건 사실인듯
ㅇㅇ
선긋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