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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한가인이 ‘뒷광고 논란’을 원천 봉쇄했다. 지난 18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은 어떻게 요리를 안 하고 삼시세끼를 해결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가인은 “오늘은 꼭 보셔야 한다. 제 ‘찐 추천템’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사용하는 마켓을 추천한 그는 “광고영상이나 PPL이 절대 아니다. 제가 가장 많이 주문했던 주문들 위주로 추천을 해드리고 싶다”고 강조하며 자주 구매했던 상품 내역을 공개했다. 애장템을 설명한 한가인은 해당 제품들로 조리를 마친 후 제작진들과 식사를 가졌다. 그러면서 그는 영상 하단과 댓글란에 “해당 제품을 광고 절대 아니다. 찐 ‘내돈내산템’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가인의 이러한 발언은 ‘뒷광고’ 의혹을 키우지 않기 위한 사전차단으로 풀이된다. 최근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콘텐츠 업계에 뛰어들면서 광고 영상에 ‘유료 광고포함’을 공지하지 않아 논란이 된 바 있다.
한가인의 철저한 면모에 누리꾼은 “찐을 강조하는 가인 언니 찐 귀엽다”, “찐후기인 거 다 느껴진다. 다 맛있는 것들만 소개시켜주셨다”, “주부들은 뭐 먹을지 매일 고민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82년생 한가인은 2002년 아시아나항공의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당해 KBS2 드라마 ‘햇빛 사냥’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2005년 연정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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