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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황신혜가 새로운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황신혜는 오는 2026년 1월 방영 예정인 ‘같이 삽시다’의 출연을 확정, 활력 넘치는 재미를 예고했다. 황신혜가 출연하는 ‘같이 삽시다’는 앞서 7년간 방영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종영 후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황신혜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 홀로 딸을 키워온 싱글맘으로서 인간적인 면모와 일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황신혜 외에도 각기 다른 배경과 연령대의 싱글맘들이 출연해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지혜를 나눈다. ‘같이 삽시다 – 신혜타운'(가제)은 시대적 화두인 싱글맘들의 삶에 초점을 맞춰 또 다른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 각자의 사연과 아픔을 가진 싱글맘들이 한집에서 특별 합숙하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자녀 양육의 고민을 나누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찾는 과정을 조명한다.
황신혜는 앞서 자신의 딸인 배우 이진이를 공개 응원하며 모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0월 그는 자신의 계정에 “너무 사랑스럽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진이가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또 그는 이진이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드라마 속 장면을 게재하는 등 넘치는 딸 사랑 면모를 느껴지게 했다.
황신혜는 최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탁재훈과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한 황신혜는 작품에서 탁재훈에게 두 번이나 차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너무 자주 봐서 예쁜 줄도 모르겠다”며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탁재훈과의 실제 연애를 상상해 봤냐는 질문에 “못 만날 것도 없다”고 쿨하게 답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지난 1987년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활동을 중단했던 황신혜는 9개월 만에 이혼하며 짧은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1998년 재혼한 그는 다음 해 딸을 품에 안았지만 결혼 6년 만에 또 한 번의 이혼을 겪었다. 탁재훈은 2001년 결혼해 두 자녀를 얻었으나 2015년 합의 이혼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황신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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