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첫 번째 남자’가 쌍둥이 자매와 형제, 그리고 질투로 얽힌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함은정,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이 도파민을 폭발시킬 위험천만한 관계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복수와 욕망으로 뒤얽힌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어나는 이들의 예측 불가능한 로맨스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마라맛 중독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극 중 형제인 강백호(윤선우)와 강준호(박건일)은 오장미(함은정)에게 모두 빠져들게 되면서 형제간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격돌을 예고한다. 해피 바이러스 훈남 변호사 강백호는 인기남이지만 단 한 사람, 오직 오장미 만을 향해 직진한다. 미슐랭 쓰리스타 셰프 출신으로 차갑고 완벽한 강준호 역시 그의 얼음장 같은 마음을 녹이는 유일한 여자 오장미를 사랑하게 된다. 특히 강백호와 강준호는 형제지만 서로 극과 극의 매력을 가졌다는 점이 흥미를 더한다. 따뜻하고 밝은 강백호, 시크하고 냉정한 강준호, 정반대 매력을 지닌 두 형제가 오장미를 두고 펼칠 뜨거운 로맨스 경쟁은 극 몰입도를 끌어올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쌍둥이지만 다른 환경에서 뒤엉킨 운명을 살아온 오장미와 마서린(함은정)은 각각 다른 형제를 사랑하게 되면서 관계성은 한층 더 복잡해진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생존형 현실파 오장미는 두 형제 사랑을 모두 받으며 복수와 로맨스 서사의 중심에 서게 된다. 그의 쌍둥이 동생인 안하무인 재벌 손녀 마서린은 자신을 돌같이 보는 차가운 남자 강준호에게 매료된다. 무관심으로 대하는 강준호를 억지로라도 꺾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이처럼 쌍둥이 자매 오장미와 마서린 모두 두 형제와 인연을 맺게 되면서 가족끼리 얽히고설킨 운명적인 관계성이 완성된다.
‘첫 번째 남자’는 두 번째 남편, 세 번째 결혼을 잇는 일일극의 대가 서현주 작가가 완성한 숫자 시리즈 결정판답게, 복수, 욕망,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얽히고설킨 핏줄 로맨스를 통해 압도적인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은정,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네 배우의 자극성 강한 관계성의 향연은 안방극장에 도파민이 폭발하는 관계성 맛집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지난달 김병우 감독과 결혼식을 올린 함은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함은정, MBC ‘첫 번째 남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