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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김일우가 박선영에게 직진 고백을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와 박선영이 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병원에서 같이 여러 검사를 받았다. 김일우는 박선영의 검진 결과를 꼼꼼히 확인하는 디테일한 면모를 보였다. 김일우는 갑상샘 약을 복용 중이라는 박선영을 걱정하는가 하면, 채혈을 앞두고 무서워하는 박선영 뒤를 묵묵히 지켜주며 듬직함을 발휘했다.
이와 함께 김일우는 키, 몸무게 측정 그리고 체성분 등 박선영의 검사 결과를 착실히 체크했다. 박선영 역시 김일우 건강 상태를 염려하고 있던 상황. 이를 보던 ‘신랑수업’ 패널들은 “20년 차 부부의 모습”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냈다. 이 외에도 김일우의 귀여운 잔소리는 웃음을 자아냈다. 내시경 검사 이후 의사는 박선영에게 콜레스테롤 관리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고 김일우는 “단 거를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했다.
이후 김일우는 건강 검진 이후 박선영의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 보양식 해신탕 집을 찾았다. 그는 “오리가 콜레스테롤에 좋다. 오리를 많이 먹어라”고 이야기하며 박선영을 살뜰히 챙겼다. 방송 말미에는 그가 박선영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해 감동을 안겼다. 그는 “앞으로도 좋은 시간 같이 보내면서 서로 알아보고 더 생각해 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며 “지난 1년 박선영에게 매우 고마웠다. 이렇게 버라이어티하게 살아본 적이 없다. 박선영 덕분이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일우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박선영에게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왔다. 지난달 방송된 ‘신랑수업’에서는 두 사람이 중국 여행을 하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국 장자제를 찾은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그는 유람선 탑승 전 박선영의 구명조끼를 먼저 챙기거나, 현지 음식을 어려워하는 박선영을 위해 직접 한식당을 찾아 함께 식사하는 등 섬세한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
또 두 사람은 서울 근교 야외 결혼식장에서 300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김일우는 “벌써 300일이 됐는데 이러다 400일, 500일도 곧 올 것 같다. 우리의 3,000일을 위해서”라며 앞으로의 만남을 기약했다. 1963년생인 김일우는 1970년생 박선영과 7세 차이가 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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