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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신현준이 넷째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에서는 2년 차 주말부부 신현준·김경미 부부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현재 자녀 교육 문제로 아이들과 송도에 거주 중인 김경미를 위해 신현준은 육아 휴가를 제안했다. 김경미 대신 아이들을 돌보게 된신현준은 등교를 앞둔 삼 남매를 위해 일찍 기상했고, 아이들에 뽀뽀 세례를 퍼부으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둘째 예준이와 첫째 민준이의 싸움이 발생하자 신현준은 단호하게 대처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신현준과 김경미는 함께 대화를 나누며 단란한 일상을 즐겼다. “오늘 너무 정신없어서 내 생각 안 나지 않았냐”는 김경미의 말에 신현준은 “왜 안 나냐. 내 머리와 마음 속에 늘 당신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경미는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경미는 이내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신현준이 “넷째 낳자고 하지 않았냐. 자기가 그랬지 않냐”고 자녀 계획을 꺼낸 것. 이에 김경미는 “영업 문 닫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신현준은 “당신이 그랬지 않냐. 넷째 낳자고”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를 지켜본 박명수는 “넷째 낳으면 시즌2에서 부탁 좀 드리면 안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정민 역시 “출산 장려 프로그램”이라며 웃음을 안겼다.
올해 57세를 맞은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 첼리스트 김경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신현준은 55세 나이에 막내딸 민서를 얻어 화제를 모았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tvN STORY ‘각집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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