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 아내인 배우 소유진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화려하면서도 단정한 한옥의 아름다움. 머무는 동안 느리게 가는 듯한 시간과 숨. 구 대표님 초대로 잊지 못할 멋진 하루.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네추럴한 차림을 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가 머문 한옥은 아늑함이 느껴져 편안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옥집 너무 좋다”, “맑은 공기에서 힐링하길 바란다”, “오늘 코디도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전했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최근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MBC ‘남극의 셰프’를 통해 본격적인 복귀를 알린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약간의 사명감 같은 것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원들을 위해 내가 뭘 해줄 수 있는 게 있을까’ 했다. 할 수 있으면 해야 하지 않나”라면서 “괜히 진지해지는 것 같다. 사실 부담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농지법 위반, 원산지 표기 오류 등 여러 논란에 휘말렸던 백종원의 방송 복귀 소식에 시청자들 반응은 냉랭했다. 이러한 가운데 ‘남극의 셰프’ 첫 방송 시청률은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백종원은 내달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흑백요리사’ 두 번째 시즌이다. 프로그램은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그린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소유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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