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유명 리얼리티 스타이자 힐튼 가문 상속녀인 패리스와 니키 힐튼의 어머니 캐시 힐튼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캐시 힐튼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있던 사이 세 명의 강도가 그의 로스앤젤레스 자택을 침입했다.
캐시 힐튼의 남편인 릭 힐튼은 보안 시스템을 통해 침입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캐시의 집으로 출동했으나 강도들은 이미 현장을 떠난 상태였다. 이들이 실제로 물건을 훔쳤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특히 이상한 점은 캐시와 함께 프로그램에 공동 출연한 서튼 스트라크 역시 같은 날 이른 시간에 비슷한 사건을 겪었다는 사실이다. 서튼은 집 안에서 깨진 부엌 창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도난당한 물건이 있는지 여부는 캐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두 스타의 집에서 비슷한 시기에 연이어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 때문에 범인이 두 사람을 표적으로 삼은 동일범이거나 조직적인 소행일 수 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번 강도 사건은 캐시 힐튼이 표적이 된 해당 저택에서 성대한 연말 파티를 주최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발생했다. 당시 행사의 화려한 내부 이미지는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이러한 이미지는 저택이 강도 사건의 표적이 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범행 현장에 없던 캐시 힐튼은 사건 발생 이후에도 라스베이거스에 머물며 프로그램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다른 출연자들과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 짓는 사진들을 공개하며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캐시 힐튼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0118/CP-2022-0227-389008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