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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가수 은가은이 출산을 앞두고 행복함을 드러냈다. 은가은은 지난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D-100″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운 날씨에 태어나는 아이를 위해 준비한 모자와 옷이 담겨있다. 특히 그간의 성장 과정을 담은 초음파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가은은 배에 큐빅을 붙여 아이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아가 만나기 100일 전”이라며 “지금까지 너무 예쁘게 엄마 뱃속에서 기쁨을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100일도 잘 부탁한다. 이제 엄마아빠도 우리 아가 만날 준비를 해봐야겠다”며 “빨리 보고 싶어 죽겠지만 기다릴 수 있다. 건강하게만 와달라. 100일 뒤에 만나자”고 설렘을 드러냈다.
남편 박현호 역시 이날 “우리 은호, 우리 딸, 우리 공주님. 만나기까지 이제 딱 100일”이라며 “아빠가 된다는 게 이렇게 가슴 뛰는 일인지 요즘 매일 배운다”고 기쁨을 전했다.



앞서 은가은은 지난달 28일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결혼할 때도 손 편지는 적지 않았는데 떨리는 마음으로 펜을 든다”며 “올해 4월 사랑하는 박현호 씨를 만나 결혼을 하고 너무나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바드며 행복해하고 있을 때 저희에게 천사 아기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임신 후 기대감을 드러내는 두 사람에 누리꾼은 “언니 너무 축하드린다. 은호의 얼굴이 궁금하다”, “벌써 존재부터가 예쁘다”, “초음파인데 옆모습 너무 예쁘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보냈다.
은가은은 지난 4월 5살 연하의 가수 박현호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은가은, 박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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