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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성지순례에 나섰다. 송지은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올해의 특별한 여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휠체어에 앉은 박위와 그의 손을 마주 잡은 송지은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송지은은 7일 자신의 계정에 “생애 첫 성지순례. 모든 것이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박위와 성지순례를 하는 순간을 공유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나란히 손을 맞잡고 있는 두 사람은 애틋한 부부 사이를 엿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분 손잡고 기도하는 모습 인생샷이다”, “아름다운 커플이다”, “항상 응원한다”는 반응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린 박위-송지은 부부는 신앙생활을 하던 중 첫 만남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돼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두 사람은 여러 채널과 방송 등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앞서 송지은은 지난 5월 박위 채널을 통해 “자녀 계획이 있다. 저희는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 아이를 키우며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사랑은 태어나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감정일 것 같다”며 2세 계획을 밝혔다. 또 그는 “아이를 꼭 낳아서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뜻을 덧붙였다.
박위는 지난달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 1주년을 맞이한 기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은이와 결혼한 지 1년이 됐다. 결혼은 행복이다. 지은이는 사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이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송지은, 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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