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예상치 못한 기류 속 위기를 맞았다. 오는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신보람과의 설레는 핑크빛 기류를 뽐내던 지상렬이 갑작스럽게 실연 당한 듯한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앞서 지상렬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허경환의 소개를 통해 16세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만나 핑크빛 ‘썸’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신보람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지상렬은 가족들에게 신보람을 정식으로 소개하며 마치 상견례급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예고에 등장한 그는 방 안에 홀로 틀어박혀 이별 노래를 흥얼거리며 “엔딩이지 이제 뭐”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긴다. 이에 두 사람을 적극 지지하던 그의 형수는 머리띠를 두른 채 “열통 터진다”고 곡소리를 늘어놓으며 지상렬을 향해 “지금처럼 하면 장가 평생 못 간다”고 정곡을 찌르는 일침을 날린다.



차가운 분위기에 가수 박서진과 지상렬의 20년 지기 단짝 김종민은 그를 직접 찾아 ‘구원 투수’로 활약한다. 박서진은 지상렬의 연애 기류에 먹구름이 드리운 원인을 짚으며 “이건 실드 불가다”, “진짜 나빴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김종민은 분노를 참지 못한 채 “나였으면 뺨 때렸다”고 강하게 질타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과연 두 사람이 준 조언을 통해 지상렬이 신보람과의 핑크빛 기류를 다시 불러올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의 모습을 담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오는 11월 1일 밤 10시 35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183007/CP-2022-0227-3891141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