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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구설 휘말렸던 구성환, 1달 만에…조용히 알린 근황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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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구성환이 근황을 전했다. 구성환은 지난 28일 자신의 채널 ‘꽃분이(with구성환)’에 ’10월 날씨 좋은 가을 양양 바다 놀러간 꽃분이 브이로그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구성환은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인 꽃분이와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꽃분이와 함께 양양 바닷가로 산책을 나섰다. 구성환은 “날씨도 좋고 등대도 예쁘다. 꽃분이는 여기서 1시간 정도 냄새를 맡고 산책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산책에 몰입한 꽃분이를 품에 안은 그는 “바람에 휘날리는 우리 꽃분이 너무 멋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구성환은 해변 경치를 바라보며 평온한 일상을 즐겼다.

구성환은 약 1달 만에 꽃분이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구성환은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꽃분이와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꽃분이와 부산 한 달 살기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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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구성환은 자신이 거주하는 빌라 소유자가 본인이라는 이유로 가난 코스프레를 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소탈한 이미지가 연출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뒤따랐다. 또 지난 11일에는 피부과가 아닌 성형외과에서 난치성 피부병을 치료하며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2004년 영화 ‘하류인생’으로 데뷔한 그는 ‘택시운전사’, SBS ‘스토브리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또 그는 최근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 tvN ‘우주를 줄게’ 출연 소식을 알리는 등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꽃분이(with구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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