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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이정재가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를 떠올린다.
2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정재가 등장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특히 유재석과 이정재는 군 동기이자 72년생 동갑내기로 알려진 바 ‘찐친’ 케미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호피 무늬 롱코트를 입고 등장한 이정재를 보자마자 “집인 줄 알았다”며 폭소를 터뜨린다. ‘오징어 게임’ 이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정재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대규모 엔터 포럼에 초청받은 일화와 뜻밖의 업계 큰손으로 떠오르게 된 사연을 전하며 이목을 모은다.



어느덧 데뷔 33년 차를 맞은 배우 이정재의 진솔한 연기 인생 이야기도 공개된다. SBS ‘모래시계’부터 영화 ‘관상’, ‘오징어 게임’까지 N번째 전성기를 맞이한 그는 30대 시절 슬럼프가 찾아왔다는 뜻밖의 고백을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지금도 여전히 벼랑 끝에 서 있다”는 솔직한 속내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또 큰 자기 유재석과의 현란했던 과거 폭로전부터 72년생 동갑내기 공감 토크를 이어가며 웃음을 선사한다.
이정재는 배우 임지연과 18세 나이 차를 극복한 로맨스물 tvN ‘얄미운 사랑’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 팩트 폭격, 편견 타파 드라마다. 극 중 그는 멜로 장인을 꿈꾸는 형사 전문 국민 배우 임현준을 맡는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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