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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방송인 조혜련의 안타까운 근황이 공개됐다. 조혜련의 올케 박혜민은 지난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시누이 7명에게 전화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형님들 나이는 48세~64세까지다. 이미 갱년기를 지나신 분도 있고, 지금 한창 겪고 계신 분들도 계시다”며 “홍조, 열감, 땀, 기분 변화 등 증상이 정말 다양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엔 다들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이라서 잘 몰랐는데 역시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는 피할 수가 없는 거구나 새삼 느꼈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갱년기 증상을 설명하면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그냥 넘기지 말아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조혜련에 대해 “진짜 눈물 나는 게 형님이 축구하면서 체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더라”며 “한해 한해 지날수록 면역력도 예전 같지 않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건강하고 튼튼한 이미지의 형님도 한번 아프면 며칠씩 앓아누우셨는데 그때마다 스케줄과 체력의 갭이 생겨 마음이 좀 힘드셨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건강 이상을 토로하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1월 조혜련의 절친 박미선 역시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그가 유방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소속사는 “건강상 이유로 박미선이 휴식기를 갖고 있으나 심각한 투병은 아니다. 회복 후 복귀를 계획 중”이라며 “개인 의료 정보는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박미선, 채널A ‘아이콘택트’,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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