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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 사건과 관련해 다시 한번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김수현 법률 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27일 블로그를 통해 “고 김새론 씨 사망 이후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김수현 배우를 둘러싸고 어떤 증거들을 조작했고, 그걸 바탕으로 어떻게 허위 서사를 만들어 여론을 선동했는지 자료에 기하여 확인된 사실에 근거해 하나씩 말씀드리겠다”고 입을 열었다.
고 변호사는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던 시기에 고인이 올렸다가 삭제한,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진은 2020년 2월, 고인이 대학 2학년이 된 시점에 촬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런데 문제의 입장문 초안에는 ‘고인이 2016년(고등학교 1학년) 때 찍은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매우 중대하고 명백한 허위가 포함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리고 이 사진은 고인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대학교 3학년까지 배우와 교제했다는 허위 주장의 유일한 근거로 인용됐다”고 설명했다. 고 변호사는 “고인은 당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이 문서를 작성했지만, 만약 그때 그대로 발표됐다면 사진의 촬영 시점이 곧바로 드러나며 그 주장이 모두 거짓임이 즉시 밝혀졌을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문서가 외부에 나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불안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새론 유족이 제시한 녹취록을 언급하며 “제가 일부 증거를 공개하고 몇 차례 입장을 밝히면서 김세의 씨와 유족 측의 해명과 답변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나도록 완전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고인의 부모님들에게 묻겠다. 고인의 친구들은 5월 7일 기자회견 음성녹음을 듣고나서 ‘우리 친구는 그런 욕설을 쏟아내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김세의 씨가 공개한 음성 녹음의 목소리가 정말 고인의 육성이 맞냐”고 지적했다. 덧붙여 “당신들이 기억하는 고인은, 거의 10년 만에 타지에서 다시 만난 특별한 인연도 없는 남성과 카페에서 몇백 달러를 빌리며, 그 남성이 묻는 모든 질문에 응하여 대답하고, 자신의 미성년 시절 성적인 관계에 대해서도 저속한 욕설을 섞어가며 이야기하는 사람이냐”며 “그것이 정말로 부모로서 알고 있는 ‘고인의 실제 모습’이 맞냐”고 항의했다.



지난 2월 김새론은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유족 측은 지난 4월 채널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배우 김수현과 약 6년간 교제했다”며 문자 메시지, 사진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반박했으며, 김새론의 유족과 김세의 등을 상대로 120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함께 공개된 녹취록에서 김새론은 “김수현과는 중학교 시절부터 사귀었고 대학에 들어가며 헤어졌다. 솔직히 제가 여자친구였는데 중학생 때부터 이용당한 기분이었다”며 “처음 (성관계를) 한 것은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당한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전혀 근거 없는 황당한 허위사실이며,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 완전히 위조됐으며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통해 조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대응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새론



















댓글73
돈에 눈이 멀어서 가로세로에 넘어간 부모겟지!!! 죽은 자식 앞세워 한 짓이 돈...가로세로는 없어져야한다
돈에 눈이 멀어서 가로세로에 넘어간 부모겟지!!! 죽은 자식 앞세워 한 짓이 돈...가로세로는 없어져야한다 맞당한 처법 꼭 받기를.....
가로세로를 찾아간건지 찾아온건지 모르겠지만 그나물에 그밥 돈을 촞으는 인간들만 모여있는 가로세로 당연히 없어져야할 인간들 쓰레기
더럽고 추악한 김수현.. 중2짜리 애기한테 그러고 싶었는지..
김새론 시집도 가고 그랬는데 이제와서 왜 과거가 그렇게 중요했을까
난 김새론 참 좋아했는데--- 중학생이면 사랑할수도 있는 나이는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