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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불화설 터지더니…홀로서기 시작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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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새로운 행보를 알렸다. 야노시호는 지난 21일 새로운 자신의 영상 채널에 ‘추성훈이 안 불러줘서 알고리즘에 나타나기로 마음먹은 야노 시호’라는 예고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남편 추성훈의 메시지로 시작됐다. 추성훈은 “축하 한마디 해달라”는 제작진 말에 무언가를 생각하더니 “잘하라고”라는 짧고 굵은 한마디를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딸 사랑이도 야노시호와 함께 “구독과 좋아요 부탁한다”고 외쳐 이목을 끌었다.

뒤이어 “모두가 기다렸던 아줌마의 등장”이라는 자막과 함께 야노시호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담겼다. 이에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상에 궁금증을 높였다. 또 야노시호는 해당 영상 소개란에 “아조씨(추성훈) 알고리즘에 뜨고 싶어서 채널을 시작했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며 유쾌한 인사말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조씨 편집팀이 같이 해주는 거 같은데 웃기다”,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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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한 야노시호는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채널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6월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두 사람이 이혼 위기를 겪었던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자신의 채널을 통해 도쿄 하라주쿠 번화가에 있는 정리정돈이 되지 않은 자택 내부를 공개했던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크게 다투는 등 갈등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야노시호는 “그 영상 덕분에 조회수가 잘 나와서 다행이다. 아니었으면 저희 부부가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너무 무서웠다”고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야노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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