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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서브 논란’ 그 후…한국 떠났다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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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프랑스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채널 ‘도장TV’에는 ‘프랑스 좀 둘러 보고 왔습니다’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프랑스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파리 리옹역에 도착한 이들은 “기차를 타고 마르세유로 갈 것”이라며 여행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마르세유에 도착한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아름다운 뷰를 가진 숙소를 보고 감탄했다. 장윤정은 “바닷가가 바로 앞에 있다. 뷰가 예술”이라며 행복해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마트를 들러 이것저것 장을 봤다. 이후 도경완은 중세시대 고성에 방문해 명소에 관해 설명을 이어갔다. 이에 장윤정은 “누구를 위한 이야기냐. 아무도 안 듣고 있다. 그만하라”고 반응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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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 사람은 KBS 김진웅 아나운서의 ‘서브 발언’과 관한 입장을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진웅 아나운서는 지난 8월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결혼 제일 잘한 후배는 도경완”이라는 엄지인 아나운서 말에 “선배님한테 결례인 말일 수도 있지만 저는 누군가 서브로는 못산다”는 무례한 발언으로 비판을 샀다.

당시 장윤정은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될 수 없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고 말하며 김진웅 아나운서를 저격했다. 도경완 역시 “저희 부부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한쪽으로 기울어져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희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단단하게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다”면서 “김진웅 후배에게 사과 문자 받았다. 이로 인해 누군가 또 상처받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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