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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가수 딘딘의 ‘연예인 저격’ 발언에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채널 ‘근본채널’에는 지난 1일 ‘(ENG/SUB) 슈퍼주니어 은혁&규현, 나무위키에도 안 나오는 그룹 내 싸움 서열 공개. 신동의 동동포차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은혁은 음식을 맛본 뒤 직접 가격을 매겨달라는 요청을 받자 난감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최근에 딘딘이가 ‘연예인들이 화폐 가치를 모르고 물가도 모른다’고 말한 걸 봤다. 그걸 보면서 ‘맞네, 나도 이걸 잘 모르고 있었구나’를 느꼈다”며 “그래서 내가 지금 이 음식 가격을 얼마로 책정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에 규현은 “그래도 우리가 이자카야나 포차처럼 그동안 다녀본 시장들이 있지 않냐”고 했지만, 신동은 “근데 얘는 메뉴판 가격을 안 본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은혁은 “맞다. 사실 나는 그런 놈이다. 죄송하다”며 솔직하게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규현은 “은혁이 20년 넘게 톱스타로 활동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며 촌철살인을 날렸고, 은혁은 “그래서 그런 거라고 혹시 오해할까 봐 조심스러운데, 나는 그걸 떠나서 원래도 가격 개념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신동은 “은혁이 가격 개념은 부족할지 몰라도 자기 스태프 챙기는 건 누구보다 잘한다. 옛날부터 멤버 중에 1순위 뽑으라고 하면 매니저들이 다 은혁이를 뽑을 정도였다”고 전하며 은혁의 따뜻한 면모를 강조했다.
앞서 딘딘은 채널 ‘워크맨’에서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 가치에 대한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제니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이 나가서 그렇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근본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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