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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최우식이 배우 정소민에 돌직구 고백을 했다.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가 3차 티저 예고 영상을 25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김우주(최우식)와 유메리(정소민) 앞에 나타난 메리의 전 약혼자이자 우주와 동명이인인 김우주(서범준)까지 등장해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50억 최고급 신혼집 경품 당첨 시상식에 남편과 함께 가야 하는 메리가 우주에게 위장 결혼을 제안했지만 큰 관심을 보이지 않던 그가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에 한 번 더, 총 4번 연락하고 자요”라는 말을 하고, 위장 부부라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메리와 커플룩을 입는 것은 물론 스킨십까지 감행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들의 앞에 메리의 전 약혼자 우주가 등장하며 휘몰아치는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우주(서범준)는”어떻게 파혼한지 몇 달만에 딴 남자를 만나냐”고 말하며 “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짜 남편 신분이지만 메리가 전 약혼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낀 우주(최우식)가 메리에 “다른 남자랑 있는 거 싫다”고 전하는 장면에서 과연 이 둘 사이에 놓인 메리가 어떤 이를 선택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11년 MBC 드라마 ‘짝패’로 데뷔한 최우식은 그동안 드라마 ‘호구의 사랑’, ‘그 해 우리는’, ‘멜로무비’등으로 설레는 로맨스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우식과 호흡을 맞추는 정소민 또한 2010년 SBS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해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환혼’,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하며 ‘로맨스 퀸’의 칭호를 얻었다.
로맨스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이들이 ‘우주메리미’에서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90일간 위장 신혼기를 담은 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SBS ‘우주메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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